방송 및 언론 보도
내용
▲ 박형중 회장이 백혈병을 앓는 5세 어린이의 할머니에게 산삼을 전달하고 있다.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제공 |
박형중(58) 산삼감정협회장은 10월 24일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에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치료비 지원 담당 박은미(마린) 수녀가 함께한 가운데 백혈병을 앓는 어린이 2명에게 자신이 지리산과 전북 무주군 일대에서 직접 캔 산삼을 1세트씩 전달했다. 박 회장이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산삼과 약재를 전달하기는 2011년과 2012년, 2014년에 이어 네 번째다.
박 회장은 “과거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셔서 항상 아픈 사람들을 보면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”며 “아이들이 산삼의 효험으로 하루빨리 완쾌됐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오세택 기자
[출처] http://www.pbc.co.kr/CMS/newspaper/view_body.php?cid=658788&path=201611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